먼저 이 글은 저의 경험담이고, 이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. 자 시간이 흘렀습니다. 저희는 아직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. 진짜 내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건 너무 우울한 일입니다. 그래도 저희는 할 일을 할 겁니다. 그렇죠 여러분?!?!?! 계약 만료 일이 다가왔고 통장에 보증금이 이체되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. 그러면 이제 소송 가야죠 뭐.. 저 같은 경우는 계약 만료일에 맞춰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임차권 등기를 했습니다. 그렇죠 여러분이 할 것은 바로 임차권 등기 명령 신청입니다. 임차권 등기명령신청이란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전세 물건지에 침 바르는 겁니다. 내가 1순위라고요!! 임차권 설정을 하고 나면 이사를 나갈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보증금 회수를 위한 ..